김도영의 40홈런 도전을 볼 수 있을까?
2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와 팀간 13차전이 열린다. 올해는 8승3패1무로 KIA가 우위를 점하고 있다.
KIA 간판타자 김도영은 이날 최연소 40홈런에 도전한다. 전날 롯데와의 광주경기가 우천으로 순연되면서 도전이 하루 미뤄졌다. 그러나 이날도 도전할 수 있을지는 하늘과 그라운드 상태가 결정할 전망이다.

이날 광주지역은 오전부터 많은 비가 내렸다.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초단기 강수였다. 광주천과 챔피언스필드 앞을 지나는 서방천은 한때 수위가 급격히 높아졌다.
기상청 예보 앱 '날씨알리미'에 따르면 오후 5시까지 비가 내린다. 5시 이후부터는 소강상태이다. 구단은 미리 마운드와 홈, 내야 흙 그라운드존에 방수포를 깔아 대비했다.
기상상태가 시시각각 변하고 있어 지켜봐야 한다. 아울러 비가 그치더라도 강수량이 워낙 많아 그라운드 정비에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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