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가 티저 예고편 공개 직후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며 글로벌 대세작의 위엄을 입증했다.
11월 4일 오직 디즈니+를 통해 공개되는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 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 분)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 분)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 분)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
글로벌 메가히트 IP의 실사화로 기대를 모은 '재혼 황후'의 티저 예고편은 미국, 캐나다, 스페인 등 북미와 유럽 지역에서 동시 공개된 후 단 24시간 만에 전 세계 누적 조회수 1,170만 뷰를 단숨에 돌파했다. 이는 역대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예고편 가운데 누적 조회수 1위(공개 후 24시간 기준)에 해당하는 대기록으로, 국내외 팬들의 폭발적인 화제성을 증명한다.


특히 신민아, 주지훈, 이종석, 이세영이 선사할 입체적인 캐릭터 구축과 화려한 황실 비주얼에 찬사가 이어지는 한편, 예고편 공개 직후 온라인상에서는 다채로운 반응이 쏟아지며 이목을 모으고 있다. 화려한 영상미와 장대한 규모를 두고 "한국판 '브리저튼'을 보는 듯하다"는 호평과 기대감이 연이어 터져 나온 반면, 독특한 톤앤매너와 로맨스 판타지 특유의 감성을 접한 일각에서는 "마치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재연 드라마를 떠올리게 한다"는 등 극과 극의 솔직한 반응이 이어지며 한층 뜨거운 화제성을 더하고 있다.


이처럼 ‘브리저튼’과 ‘서프라이즈’를 넘나드는 유쾌하고도 다채로운 반응 속에 관심이 최고조로 달아오른 가운데, 완벽한 황후의 품격을 보여줄 나비에부터 절대 권력의 황제 소비에슈, 비밀스러운 매력의 왕자 하인리, 순수함과 욕망을 오가는 라스타까지 네 배우가 펼쳐낼 얽히고설킨 황실 로맨스와 파격적인 전개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nyc@osen.co.kr
[사진] 디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