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거미♥조정석 둘째딸 공개..이혼 후 "심신미약"→조카 보며 힐링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8.28 17: 48

가수 린이 거미, 조정석 부부의 둘째 딸에게 푹 빠진 근황을 전했다.
27일 린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박지연(가수 거미 본명) 사랑해♥"라는 문구와 거미의 사진이 프린팅된 판넬 사진을 업로드 하며 거미와의 만남을 알렸다.
이와 함께 린은 "♥네잎이랑 이세린(린) 이모♥"라고 아기를 품에 꼭 안은 자신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네잎이는 거미, 조정석 부부의 둘째 태명이다. 거미와 함께 그의 둘째 딸과도 만남을 가진 것.

특히 린은 "성질 뻗칠 일 많은 세상에서 귀여운 것만 보면서 살자. 이를테면, 옹기종기 예쁜 네잎이 발 또는 네잎이 발 아니면 네잎이 발 같은"이라고 조카에게 푹 빠진 팔불출 이모의 면모를 발산했다.
앞서 린은 지난 2014년 가수 엠씨더맥스 이수와 결혼했지만, 11년만인 작년 8월 합의 이혼했다. 하지만 이혼 뒤 1년이 지난 최근까지도 "제가 어느 날부터인가 슬프지도 기쁘지도 않고 다양한 대상들에게 어떤 기대도 실망도 없이 무딘 채로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며 "사실 여전히 심신미약의 상태이지만 그래도 다행인 것은 뒤로 가는 길 말고 나아가는 길 위에 서 있다는 겁니다. 누가 인정하지 않더라도 그냥 제가 그렇다면 그런 것"이라고 여전한 심적 부담과 긍정적으로 이겨내려 하고 있는 노력을 전했다.
이런 가운데 귀여운 조카를 보며 힐링하는 린의 모습에 많은 이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가수 거미와 배우 조정석은 지난 2018년 결혼해 2020년 첫 딸을 품에 안았으며, 올해 1월 둘째딸을 출산해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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