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전현무, 간 식당 기억 못하더니...허영지 폭로 “10분 전 일도 기억 못해” (내사패)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8.28 17: 56

허영지가 48세 전현무의 기억력을 향해 거침없는 돌직구를 날렸다.
오는 30일(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되는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이하 내사패)' 시즌1 마지막 회(8회)에서는 사이코패스 범죄의 심리를 파헤치는 가운데, MC 전현무와 출연진의 유쾌한 앙상블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진이 이야기를 나누던 중, 허영지는 전현무를 향해 "10분 전 일도 기억 못 한다"라며 예상치 못한 '기억력 팩폭'을 가해 전현무를 당황케 만들었다. '팩폭 요정'으로 변신한 허영지의 거침없는 입담에 전현무가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기대를 모은다.

그런가 하면 전현무는 "지난 7회는 정말 티저에 불과했다. 오늘 최고, 최악의 '사패 오브 더 사패'가 등장한다"며 마지막 회다운 역대급 긴장감을 선언했다.
실제로 이날 방송에서는 7살 때부터 장래 희망을 '살인마'로 적었던 범죄자의 일기장과 46일 동안 3건의 연쇄살인을 저지른 섬뜩한 실화가 공개되며 출연진의 분노와 폭소가 오가는 진풍경이 그려졌다.
그런가 하면 지난 6월에도 전현무는 기억력에 문제가 생겼다고 호소했한 바.
지난 6월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전라북도 고창으로 떠나는 모습이 공개된 가운데 식당에 도착한 전현무는 사장님에게 “인상이 너무 좋으시다~”라며 어느 때보다 부드럽게 섭외를 시작했다. 그런데 사장님은 “지난번에 오셨잖아요?”라며 식당 벽에 붙은 전현무의 사진을 보여줘 전현무를 어안이 벙벙하게 만들었다. 전현무는 “나 실은 한 달 전 일도 기억이 안 나”라고 실토했다. 
/nyc@osen.co.kr [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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