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지창♥’ 오연수, 충동구매와 거리 먼 이유 “20년 내다보니 소비 줄었다”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8.28 19: 5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오연수가 20년 뒤까지 생각하는 남다른 소비 습관을 공개했다.
28일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의 유튜브 채널 ‘안녕~모두의 경민 언니예요’에는 ‘32년째 야단맞으면서 만나는 이유? 오연수와 극과 극 쇼핑 데이트 & 촬영장 메이크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두 사람은 쇼핑 스타일을 두고 이야기를 나눴다. 이경민이 물건을 살 때 크게 고민하지 않는 편이라면 오연수는 정반대였다. 필요한 물건인지 충분히 따져본 뒤 지갑을 여는 신중파라고 밝힌 것.
특히 나이가 들면서 쇼핑의 기준도 달라졌다고 했다. 오연수는 “요즘은 ‘이걸 사서 60대, 70대에도 입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산다”고 털어놨다. 당장 예쁜 옷을 고르기보다 오랫동안 활용할 수 있는지를 먼저 따지게 됐다는 설명이다.
평소 한 번 산 물건을 오래 사용하는 습관도 영향을 미쳤다. 오연수는 “옷도 오래 입고 가방도 오래 드는 편”이라며 “앞을 보고 사는 버릇이 생겼다. 그렇게 하니까 소비도 줄더라”고 말했다.
유행이나 순간적인 마음에 따라 구매하기보다는 수십 년 뒤까지 활용할 수 있는지를 생각한다는 오연수. 자연스럽게 지출까지 줄었다는 그의 현실적인 소비법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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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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