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홍진경이 딸 라엘 양의 예상 밖 ‘수업 태도’를 전해 듣고 엄마 모드를 발동했다.
28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뇌과학자 장동선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장동선은 홍진경과 대화를 나누던 중 라엘 양을 언급했다. 자신의 수업에 라엘이 참석했던 사실을 전한 그는 뜻밖에도 “라엘이가 수업 중에 자더라”고 밝혀 홍진경을 당황하게 했다.
딸의 이야기가 갑작스럽게 튀어나오자 홍진경은 곧바로 반응했다. 특히 “강연하는데 라엘이가 잤다고요?”라고 재차 확인한 뒤 “미치겠네, 얘 때문에”라며 속 터지는 엄마의 현실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김종국도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그는 홍진경을 향해 “최초로 모녀가 둘 다 자는 걸 볼 것”이라고 장난을 보태 현장을 더욱 유쾌하게 만들었다.
졸지에 라엘의 수업 태도를 폭로한 모양새가 된 장동선은 뒤늦게 수습에 나섰다. 그는 라엘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강의에 문제가 있었던 것이라며 책임을 자신에게 돌렸다.
그러나 홍진경은 “아니다”라며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딸의 깜짝 ‘수업 중 수면’ 소식에 당황한 것도 잠시, 라엘을 대신해 명예 회복에 나서려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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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옥탁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