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결혼 계획 밝혔다 “45살쯤.. 일 놓치고 싶지 않아”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8.28 23: 5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이찬원이 자신의 결혼 시기를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지금은 가정을 꾸리는 것보다 일에 집중하고 싶다는 속내를 털어놨다.
28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는 이찬원과 황윤성이 출연해 식사를 즐기던 중 자연스럽게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전현무가 두 사람에게 언제쯤 결혼하고 싶은지 묻자 황윤성은 앞으로 10년 정도 뒤인 “41~42살”을 꼽았다. 하지만 이찬원의 계획은 그보다 더 늦었다. 그는 망설임 없이 “나는 마흔다섯에 하고 싶다”고 답했다.
이찬원이 늦은 결혼을 생각하는 데는 이유가 있었다. 어렵게 얻은 지금의 일이 그만큼 소중하기 때문이었다.
이찬원은 데뷔 전 대학 생활을 떠올리며 “스물네 살 때까지만 해도 학자금을 낼 형편이 안 됐다”고 털어놨다. 생활비는 물론 대학에 다니는 데 필요한 돈까지 직접 아르바이트를 하며 마련했다고.
경제적으로 쉽지 않은 시기를 거쳐 가수로 성공한 만큼 현재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가 더욱 각별하다고 했다. 이찬원은 “어렵게 이렇게 당당히 잘되고 나니까 지금 당장은 일에 대한 소중함이 훨씬 크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결혼을 서두르기보다 어렵게 일군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활동에 집중하고 싶다는 이찬원. ‘45살’이라는 결혼 계획 뒤에 담긴 남다른 이유가 눈길을 끌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전현무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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