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na, 러블리 젠지 워너비 [화보]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8.29 08: 40

그룹 izna(이즈나)가 젠지 워너비 면모를 자랑했다.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는 지난 28일 공식 SNS를 통해 공개한 폴 에디션 화보에는 다양한 소재의 레이어링을 활용한 키치한 무드의 걸리시 룩을 소화한 izna(마이, 방지민, 코코, 유사랑, 최정은, 정세비)의 모습이 담겼다.
데이즈드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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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보는 'ON THE WAY HOME'을 테마로, 자동차를 활용해 어딘가를 향해 떠나기 전 각자의 공간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시간을 보내는 여섯 소녀의 때로는 사랑스럽고, 때로는 엉뚱한 하루를 담아냈다.
화보 촬영 후 인터뷰에서 izna는 izna를 계속 달리게 하는 원동력으로 함께할수록 닮아가는 멤버들을 꼽았다. 정세비는 "새로운 곳에서 무대를 하거나 도전해야 할 때, 자기 전에 항상 이미지 트레이닝을 한다. 걱정이 있어도 '언니들이 있으니까 당연히 할 수 있지'가 제일 먼저 떠오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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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지민은 팬들에 대한 사랑을 전했다. 그는 "저희끼리 지금처럼 무대를 사랑하는 마음과 팬들에 대한 감사를 잊지 말고 오래 같이 하자고 많이 이야기한다"고 밝혔다. 마이도 "초심을 잊지 않고, 어떤 일이 있어도 두려워하지 않고 우리만의 속도로, 마음 단단하게 먹고 나아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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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목적지에 대해서 최정은은 "일본 데뷔를 시작으로 지금보다 더 다양하고 도전적인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다. 매 순간이 새로운 기회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하나하나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코코와 유사랑은 각각 "춤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활동도, 무대에서는 볼 수 없는 내추럴한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다", "기회가 된다면 예능이나 연기에도 도전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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