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LPHA DRIVE ONE이 새 앨범 작업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팬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
지난 28일 오후 9시 알파드라이브원 공식 SNS에는 미니 2집 ‘UNBREAKABLE : 少年BEAST’(언브레이커블 : 소년비스트)의 제작 과정을 담아낸 영상 ‘Boy Off Stage’(보이 오프 스테이지)가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은 콘셉트 포토와 필름 촬영 현장을 중심으로 무대 밖 멤버들의 생생한 모습을 비췄다. 리오, 준서, 상원은 컴백 준비 과정에서 느낀 감정들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특히 “우리만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라는 치열한 고민부터, 이전 활동을 뛰어넘기 위해 들인 노력과 무대 안팎의 완급 조절에 대한 생각들을 진지하게 나누었다. 또한 앨범을 준비하며 서로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순간들을 되돌아보며 끈끈한 우정과 한층 성숙해진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본격적인 촬영 현장에서는 본업에 집중하는 프로페셔널함과 장난기 넘치는 멤버들의 케미스트리가 교차되며 반전 매력을 안겼다. 무엇보다 팬덤 앨리즈(ALLYZ)를 향한 넘치는 애정이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바쁜 촬영 틈틈이 “앨리즈분들이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다”, “앨리즈 생각만 해도 따뜻하다”라며 팬들의 반응을 기대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진솔한 제작기로 기대감을 더한 알파드라이브원의 미니 2집 ‘UNBREAKABLE : 少年BEAST’는 국내외 주요 음악 차트에서 순항 중이다. 중국 QQ뮤직 디지털 앨범 차트 EP 부문 일간 1위,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2위로 올해 데뷔 신인 중 최고 성적을 기록했으며, 타이틀곡 ‘BORN DIRE’(본 다이어) 역시 벅스 실시간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무서운 기세로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웨이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