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5' 앞둔 마동석, 못하는 게 뭐야..기획·제작 '아이 엠 복서' 亞어워즈 금상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8.29 10: 53

배우 마동석이 기획과 제작을 맡아 화제를 모은 복싱 리얼리티 ‘아이 엠 복서’가 ‘콘텐츠아시아 어워즈 2026’에서 금상을 거머쥐며 글로벌 성과를 증명했다.
‘아이 엠 복서’는 지난 27일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콘텐츠아시아 어워즈 2026(ContentAsia Awards 2026)’에서 ‘아시아 제작 최우수 오리지널 리얼리티 프로그램’ 부문 금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시상식은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 콘텐츠아시아가 주관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대표 콘텐츠 행사로, ‘아이 엠 복서’는 복싱 선수들의 치열한 승부와 감동적인 성장 서사를 밀도 있게 담아내며 K-스포츠 리얼리티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극찬을 받았다.

실제로 ‘아이 엠 복서’는 방영 당시 글로벌 OTT 플랫폼 디즈니+ TV쇼 부문 월드와이드 6위에 오른 것은 물론, 5주 연속 글로벌 Top 10을 지키며 해외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특히 현역 복싱 관장이이자 프로모터, 미·한 양국 복싱 코치 및 프로선수 라이선스를 보유한 마동석의 리얼한 전문성과 제작 역량이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 마동석은 단순한 출연을 넘어 기획과 제작 전반에 깊이 관여해 스포츠 리얼리티 특유의 묵직한 진정성과 몰입감을 끌어올렸다.
기획자이자 제작자로서의 역량을 과시한 마동석은 본업인 배우로서도 쉴 틈 없는 열일을 이어간다. 마동석은 지난 5월 크랭크인한 대한민국 대표 프랜차이즈 영화 ‘범죄도시5’ 촬영에 집중하고 있으며, 괴물형사 마석도로 돌아올 예정이다.
여기에 ‘익스트랙션’ 세계관 스핀오프 영화 ‘타이고(TYGO)’에 이어 헐리우드 대작 ‘익스트랙션3’ 합류까지 확정 지으며 글로벌 액션 스타로서의 막강한 행보를 증명하고 있다. 국내외를 넘어 제작과 연기 모두에서 막강한 티켓 파워를 보여주고 있는 마동석의 다음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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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빅펀치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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