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진성이 따뜻한 노래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진성은 지난 28일 서울 남대문에서 열린 제24회 사랑더하기 거리 모금 행사에 참석했다.
진성은 '보릿고개', '동전인생', '인간시장', '안동역에서' 등 자신의 히트곡들을 열창했다. 관객들과 직접 손을 잡고 눈을 맞추며 특유의 화려한 입담을 보였고, 현장 관객들은 자발적으로 모금에 참여하며 선행으로 화합했다.

진성은 “저 역시도 긴 무명 생활을 겪으며 누군가의 도움을 간절히 바라던 시기가 있었지만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고 성장할 수 있었다”라며 “작은 손짓으로 시작된 선행이 누군가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노래하겠다”고 전했다.

‘사랑더하기’는 사랑의열매가 홍보대사 황기순, 박상민과 함께 진행하는 재능기부 거리모금 캠페인이다. 진성은 행사의 취지에 깊이 공감해 꾸준히 ‘사랑더하기’ 행사에 참여하며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해 왔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