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 하루 휴식을 취한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가 29일에는 정상적으로 경기를 치를 수 있을까.
NC와 한화는 2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팀 간 11차전을 치른다. 이날 경기 전까지 NC가 시즌 전적 49승58패2무로 6위, 한화가 49승60패3무로 8위에 자리해 있다. 두 팀 간 경기차는 1경기.
전날 경기는 비로 취소되며 양 팀이 휴식을 취한 가운데, 이날 오후 2시 50분 현재 대전 지역에는 비가 내리진 않지만 흐린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볼파크에는 방수포가 깔린 채로 일단 선수들이 훈련을 시작했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부터 약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이후 오후 6시부터는 비가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다가 오후 9시께 다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4연패에 빠진 한화는 이날 선발투수로 박준영을 예고했다. 박준영은 올 시즌 선발과 구원을 포함해 33경기에 등판해 55⅔이닝을 소화, 1승1패 평균자책점 5.66을 기록 중이다. 7월 24일 대전 LG전부터 선발로 나서 아직 데뷔 후 선발승은 없다.
2연승을 노리는 NC는 라일리가 선발 등판한다. 라일리는 6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진행 중이고, 4경기 연속 7이닝 이상의 탈삼진을 솎아내고 있다. 직전 등판이었던 23일 창원 삼성전에서는 8이닝 12K 2실점 완벽투를 펼쳤으나 크리스 페덱을 만난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패전투수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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