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석진 때문에 모녀 갈등..'짝사랑' 이주연·'반대' 윤유선 사이 안절부절 ('사랑이 온다')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8.29 16: 23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사랑이 온다’ 하석진이 직진하는 이주연과 반대하는 윤유선 사이 갈등을 극복할 수 있을까.
29일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극본 이경희, 연출 홍석구, 제작 몬스터유니온, 콘텐츠지) 11회에서 김무진(하석진)이 모녀 갈등으로 곤혹을 치른다.

KBS 제공

앞서 김무진은 고윤희(윤유선)으로부터 장서현(이주연)을 포기해달라는 거센 반대에 부딪혔다. 이후 한규림(안희연)이 감춰왔던 진실을 알게 된 그는 장서현과의 영상 통화에서 복잡한 감정을 주체하지 못했다.
김무진은 고윤희와 장서현 모녀 사이에서 난처해진다. 김무진을 향해 못마땅한 기색을 숨기지 않는 고윤희와 이에 맞서는 장서현의 팽팽한 대립이 긴장감을 자아내고, 반대와 직진 사이에서 김무진이 두 사람의 갈등을 어떻게 풀어갈지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한규림은 핏기 없는 얼굴과 텅 빈 눈동자로 누군가와 전화 통화를 한다. 지친 표정과 메모지 한 장을 꼭 쥐고 있는 손이 그녀의 절박한 심정을 전하는데. 힘겨워 보이는 한규림이 그토록 간절하게 찾는 사람이 누구일지 궁금해진다.
제작진은 “자신을 중심으로 불거진 고윤희와 장서현의 극심한 대립 탓에 김무진은 난감한 상황에 처한다. 얽혀버린 감정 속에서 그가 어떤 선택으로 관계의 돌파구를 찾을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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