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 니콜라 펠츠, 극뼈마름 45kg 미만 투혼.."내 아내 건들지마"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8.29 16: 33

 할리우드 배우이자 억만장자 넬슨 펠츠의 딸, 그리고 브루클린 백컴의 아내로 잘 알려진 니콜라 펠츠(31)가 데뷔 20년 만에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와 함께 그의 '뼈마름' 투혼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니콜라 펠츠는 다음 주 개최되는 제83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기간 중 열리는 '키네오 어워즈(The Kineo Awards)'에서 '라이징 스타(Rising Star)' 상을 받을 예정이다.
흥미로운 점은 시상식 측 역시 수상 내역을 발표하며 "올해 31세인 니콜라 펠츠가 사실상 20년 전 아역으로 연기를 시작했다"는 점을 직접 언급했다는 사실이다. 연력 20년 차의 '중견' 배우가 라이징 스타 부문에 이름을 올리게 된 셈이다.

시상식 주최 측은 "최근 수년간 니콜라 펠츠가 카메라 앞과 뒤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역할을 통해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니콜라는 영화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 드라마 '베이츠 모텔'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직접 자금을 대고 시나리오와 연출, 주연까지 맡은 영화 '롤라(Lola)'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 니콜라 펠츠는 자신의 신작 독립영화 '프리마(Prima)'에 함께 출연한 전설적인 배우 페이 더너웨이와 함께 수상의 기쁨을 누린다. 페이 더너웨이는 공로상을 받는다.
한편, 니콜라 펠츠는 이번 신작 '프리마'에서 수석 발레리나 역을 소화하기 위해 4개월간 혹독한 훈련과 다이어트를 감량해 체중이 45kg 미만으로 감소하는 등 파격적인 외모 변화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에 일각에서 "너무 야위었다"는 우려와 악플이 이어지자, 남편 브루클린 백컴은 최근 SNS를 통해 "내 아내에 대해 함부로 말하지 마라. 타인의 몸에 대해 함부로 평가하는 것은 수치스러운 일"이라며 아내를 적극 옹호해 '사랑꾼' 면모를 입증했다.
데뷔 20년 만에 '라이징 스타'라는 타이틀을 달게 된 니콜라 펠츠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배우이자 연출가로서 확실한 입지를 다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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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니콜라 펠츠 SNS, 브루클린 베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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