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부슬부슬 펌도 귀엽고 힙해 "메르야옹"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8.29 23: 52

배우 채정안이 오붓한 일상을 공개했다.
29일 채정안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메르~~~~야옹~~~~"이라는 글귀를 적었다.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채정안은 야외 테라스의 카페에 한적하게 앉아서 웃음을 살짝 짓고 있었다. 푸릇한 풀이 여름의 정원이라는 걸 느끼는 사진과 그 풀에 비비며 눈을 감고 있는 귀여운 치즈 태비 고양이의 모습에 채정안은 푹 빠진 듯했다.

이날 채정안은 회색과 흰색의 체크무늬 셔츠에 펌을 한 머리카락을 무심하게 묶었다. 이어 채정안의 뒷모습은 또 다른 남색 체크무늬의 바지를 입어 과감한 체크, 체크 상하의의 조합을 소화해냈다는 걸 알 수 있다. 청청 패션도 고난도인데, 체크와 체크 패션의 조합은 진정으로 패셔니스타만 할 수 있는 과감한 시도였던 것이다.
네티즌들은 "셔츠 너무 예뻐서 어디 건지 궁금", "쇼핑하러 가신 곳은 편집샵인가요?", "진짜 채정안 님 안목 감다살" 등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채정안은 올해 영화 '현재를 위하여'를 개봉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채정안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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