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반이 해방의 순간을 담아낸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30일 에반의 공식 채널을 통해 오는 9월 7일 오후 6시에 발매되는 미니 1집 ‘데스 오브 미(DEATH OF ME)’의 콘셉트 사진을 추가로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콘셉트 사진에서 에반은 스스로를 가두고 있던 한계를 깨고 온전한 ‘나’로 거듭나는 해방의 순간을 담아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온전한 자신의 모습을 담아내면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출발하는 의미를 함께 담기도 했다.

해방의 순간을 그리면서, 에반의 주변에 흩날리는 파편과 잿더미로 폭발하는 내면을 표현했고, 폭발 이후 압도적인 여유와 자유로운 태도로 세련된 연출을 더했다. 앞서 공개했던 일상 속 자연스러운 순간들과는 또 다른 강렬하면서도 깊이 있는 에너지가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에반은 솔로 미니 1집 ‘데스 오브 미’를 통해 복잡하게 얽힌 감정의 고삐를 쥐고 앞으로 나아갈 것을 다짐한다. 상반된 매력의 콘셉트 사진을 통해서 에반이 솔로 신보에 어떤 음악을 담아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빌리프랩(하이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