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상우가 미국에서 생일을 보낸 뒤, 가족들과 1박 2일 리조트 여행을 떠났다.
30일 'Mrs.뉴저지 손태영' 채널에는 '생애 최초 미국에서 생일 맞은 권상우를 위한 손태영표 풀코스(생일상, 럭셔리 리조트)'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권상우는 잠깐 쉬는 시간을 이용해 가족들을 보기 위해 미국으로 향했고, 마침 8월 5일 생일을 맞아 소박하게 파티를 했다. 손태영이 집에서 베이킹 실력을 발휘해 케이크를 구웠고, 아들과 딸은 각자 준비한 선물을 건넸다. 막내딸은 손편지와 볼뽀뽀까지 선사해 아빠 권상우를 감동케했다.

행복한 생일 며칠 뒤, 권상우-손태영 부부는 딸 리호와 1박 2일로 근교에 위치한 럭셔리 리조트로 여행을 떠났다. 손태영과 권상우는 "리호가 수영장을 가자고 하도 보채서 가기로 했다. 방학 때 놀러를 못가서 리호 친구들 가족들과 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뉴욕에 위치한 대규모 고급 리조트에 도착했고, 권상우와 리호 부녀는 곧바로 야외 수영장으로 갔다. 신나게 수영과 잠수 대결 등 물놀이를 하면서 놀았고, 권상우는 기꺼이 딸의 발 받침대 역할을 하면서 열정적으로 놀아줬다.
권상우는 샤워 후 호텔 침대에 뻗었고, 손태영은 "아버님이 지금 샤워를 하고 굉장히 피곤하다. 아이들과 놀아줘서..그래도 힐링하러 왔으니까 힐링하고 가야된다"고 했다. 이에 권상우는 "지금 더 피곤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앞서 권상우와 손태영은 2008년 결혼했고, 이듬해 첫 아들 룩희 군을, 2015년 둘째 딸 리호 양을 품에 안았다. 손태영은 2019년부터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미국 뉴저지에 거주 중이다.
권상우는 연예계에서 투자 잘하는 대표적인 배우로 꼽힌다. 2015년 80억 원에 성수동 공장 부지를 본인 명의로 매입해 세차장으로 활용해왔다. 이후 해당 건물을 철거하고 신축에 돌입, 현재는 부지 가치가 430억 원 이상 추산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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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rs.뉴저지 손태영'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