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연하' 양준혁 아내, '100억 매출' CEO가 러브콜 보냈다.."영입하고 싶어"(사당귀)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8.30 17: 38

'사당귀' 양준혁의 아내 박현선이 야무진 손끝과 카페 운영 경험으로 '100억 매출'의 러브콜을 받았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보이밴드 엔플라잉 리더 이승협, 양준혁, 정지선 셰프 등이 출연했다. 스페셜 MC로는 고영배가 활약했다. 
양준혁-박현선 부부는 외식업계 큰손으로 꼽히는 김훈 셰프를 만나기 위해서 MZ들의 핫플레이스 용리단길을 찾았다. 양준혁, 아내 박현선과 포항에서 횟집과 카페를 운영 중이며, 연 매출 총 100억 원 이상을 올리는 ‘용산 큰손’ 김훈 셰프의 운영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유학에 나섰다.

용산을 꽉 잡고 있는 '용산 큰손' 김훈 대표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서 유행왕으로 출연했고, 양식당, 베이커리 카페 등을 하고 있다. 김훈 셰프는 "용산에는 매장이 3개 있고, 다른 곳까지 합쳐서 매장이 총 8개"라며 "용산의 카페는 평일 매출 500만원이고, 주말에는 1000만원이다. 월 평균 1억5천만원"이라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박현선은 자신들의 카페와 빵 메뉴를 소개했고, 김훈 대표는 "메뉴 개수보단 시그니처가 없는 것 같다. 어디 빵집에 가도 다 있을만한 메뉴"라고 지적했다. 박현선은 "그래서 찾아왔다"고 했고, 김훈 대표는 "이거 다 돈 받고 하는건데, 오늘 일일 알바를 도와주시면 컨설팅 해드리겠다"고 했다. 
유니폼으로 갈아 입은 양준혁은 카페 입구에서 "들어오십시오. 몇 분이세요?"라며 호객 행위를 하면서 횟집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입구를 점령한 양준혁 때문에 발길을 돌리는 손님이 발생했고, 고태용 보스는 "저러면 손님들이 엄청 부담스러워한다. 힙하다는 소문 듣고 왔다가 그냥 간다"고 독설을 날렸다. 전현무는 "그냥 욕을 하라"고 했고, 양준형은 "고태용 보스 좋게봤는데"라며 섭섭해했다. 손님 이탈 현상이 계속 발생했고, 김훈 대표는 "쫓아다니면 손님들이 무서워한다. '어서오십시오'는 식당 같은 느낌이 난다"며 인사 교육부터 다시 했다. 
반면 카운터 담당 박현선은 처음 온 가게임에도 빵 모양에 맞는 플레이팅부터 외국인 손님 응대, 깔끔한 빵 포장까지 완벽하게 해냈다. 김훈 대표는 "카페하시던 짬바(경험)가 나온다. 영입하고 싶다. 진짜 손이 빠르시지 않냐?"고 감탄했다. 박현선은 "여기 취직시켜달라"며 웃었고, 고영배는 "양준혁, 박현선은 플러스마이너스 0"이라고 팩폭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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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사당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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