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스톱’ 김정화, 전성기 돌연 사라진 이유 “모든 활동 멈췄다”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8.30 19: 4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김정화가 활발하게 활동하던 시기 연예계를 떠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털어놨다.
30일 김정화의 유튜브 채널에는 ‘내가 모든 걸 포기하고 갑자기 사라진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논스톱’ 등을 통해 큰 사랑을 받으며 활발하게 활동했던 김정화는 2013년 유은성과 결혼을 기점으로 연예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김정화는 당시를 떠올리며 “나는 ‘시간 수업료’를 냈다”고 표현했다. 모태신앙이었던 그는 연예계 생활을 이어가는 과정에서 혼란과 방황의 시간을 겪었다며 “나쁜 짓을 한 건 아니지만 그 시간을 허비한 게 아깝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특히 마음의 위기가 깊어지면서 결국 활동을 내려놓기로 결심했다고. 김정화는 “계속 이렇게 지내다가는 내가 정말 안 좋은 생각을 할 수도 있겠다는 시기가 왔다”며 “그때 활동을 많이 하고 있어서 내려놓기가 쉽지 않았고 소속사에서도 반대했지만, 내가 죽을 것 같아서 멈췄다”고 털어놨다.
갑작스럽게 모습을 감춘 탓에 주변에서는 의아해했지만 김정화에게는 자신을 되찾기 위해 필요했던 시간이었다. 그는 “사람들은 ‘김정화가 갑자기 없어졌네’라고 했지만 나는 다시 살아나는 경험을 했다”고 고백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유튜브’ 방송화면 캡쳐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