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승연과 트와이스 정연 자매가 나란히 선 것만으로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연은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언니 공승연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Harper's BAZAAR)’ 화보 촬영 당시 남긴 비하인드 컷으로, 두 사람이 데뷔 후 처음으로 함께한 자매 화보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사진 속 공승연과 정연은 화이트 계열의 의상을 맞춰 입고 카메라 앞에 앉아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려한 주얼리로 포인트를 더한 두 사람은 서로 머리를 맞댄 채 자연스러운 자매 케미를 드러냈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와 화사한 분위기는 닮은 듯하면서도 각기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배우로 활동 중인 공승연의 우아한 분위기와 무대 위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온 정연의 시크한 매력이 한 프레임에 담기며 ‘비주얼 자매’다운 면모를 제대로 보여줬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우월한 자매 DNA”를 떠올리게 하는 두 사람의 비주얼에 감탄했다. 닮은 듯 서로 다른 분위기는 물론, 데뷔 후 처음으로 함께 화보 촬영에 나선 공승연·정연 자매의 케미에도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다.
무엇보다 공식석상에서 각자의 분야로 활동해온 두 사람이 처음으로 화보를 통해 호흡을 맞췄다는 점도 특별함을 더한다. 촬영 중 남긴 비하인드 사진에서는 화보의 완성된 모습과 또 다른 현실 자매다운 친근함까지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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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