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슈퍼 루키’ 킥플립(KickFlip)이 오는 10월 컴백한다.
31일 OSEN 취재 결과, 킥플립은 오는 10월을 목표로 컴백을 준비 중이다.
킥플립의 컴백은 지난 4월 발매한 네 번째 미니앨범 ‘My First Kick’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당시 킥플립은 초동 판매랸 45만 6167장으로 자체 기록을 새로 썼다. 특히 ‘킥랄’(킥플립표 발랄함)로 가득한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는 국내외 주요 음원 차트에서 호성적을 거뒀고, 음악 방송 2관왕(MBC M ‘쇼챔피언’·KBS2 ‘뮤직뱅크)’ 등에 오르며 인기를 증명했다.

자체 초동 기록과 음악방송에서 성과를 거둔 미니 4집 ‘My First Kick’ 활동을 성황리 마무리한 킥플립은 서울, 부산, 광주, 청주, 대구 등 전국 5개 도시 12회 규모의 팬 콘서트 투어 ‘2026 KickFlip FAN-CON ’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또한 ‘워터밤 서울 2026’, ‘워터밤 부산 2026’ 등에 참여하며 국내 대표 여름 페스티벌에서 ‘차세대 페스티벌 강자’의 면모를 입증하기도 했다.
글로벌 활약도 성과를 거뒀다. 막내 동현은 영국 싱어송라이터 Etham(이담)과 협업, 지난 14일 컬래버레이션 싱글 ‘Breathe’를 발표했다. 동현은 신곡 작사, 작곡, 가창에 참여하며 특별한 음악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2025년 1월 데뷔한 킥플립은 JYP엔터테인먼트 막내 보이 그룹으로 주목 받았다. 특히 킥플립은 미니 3집부터 멤버들이 타이틀곡을 포함한 앨범 전곡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실력파 자체 제작돌로 평가를 받고 있다.
그 결과 2025년 8월, 데뷔 6개월 만에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에 초청받았다. 또한 제34회 서울가요대상 남자 신인상, 아시아아티스트어워즈 베스트 뉴 아티스트상, 디 어워즈 리마크상 및 올해의 발견상 등을 휩쓸며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지난 4월에 이어 오는 10월까지, 올해 두 번째 컴백을 앞두고 있는 킥플립이 또 어떤 성과로 성장을 증명할지 주목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