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 원빈, 16년째 공백기 중 과거 강제소환..다시 보고 싶은 얼굴[핫피플]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8.31 15: 17

배우 원빈의 공백기가 16년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과거 사진이 강제 소환됐다.
스포츠트레이너 아놀드 홍은 31일 자신의 SNS에 “사진첩을 정리하는 중 참 젋었네. 지금은”이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추억을 먹고 산다는 건 나쁘지않네. 참 앞만 보고 달리던 시절. 이제는 주변을 살피면서 살아가련다”라고 덧붙였다. 아놀드 홍이 공개한 과거 사진에는 원빈과 배우 차승원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먼저 아놀드 홍은 원빈과 16년 전 통신사 광고 촬영 중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서 원빈은 특유의 순정만화 주인공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었다. 16년 전인 만큼 대중이 기억하는 모습 그대로였다. 회색 반팔 티셔츠를 입고 살짝 미소 짓고 있는 원빈은 조각 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원빈의 옆에서 아놀드 홍은 엄지를 치켜세우고 미소를 머금은 채 포즈를 취했다. 흰색 민소매 스포츠 웨어를 입은 그는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고 있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차승원과 아놀드 홍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아놀드 홍은 “승원이 형이랑 드라마 ‘아테네’ 촬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차승원은 특유의 멋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하면서 환하게 웃고 있었다. 아놀드 홍은 두 장의 추억 사진을 공개하며 원빈의 과거를 소환해 뜨거운 관심을 받게 됐다.
원빈은 배우 이나영과 지난 2015년 5월 강원도 정선군 모처의 밀밭에서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이후 같은해 12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원빈은 결혼 전 2010년 8월 개봉된 영화 ‘아저씨’로 큰 사랑을 받았지만 이후 연기 활동 없이 16년째 공백기를 갖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아놀드 홍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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