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역사 겸 방송인 이윤진이 큰딸과 박재범의 콘서트를 찾아 모녀만의 시간을 가졌다.
이윤진은 30일 "나 오직 너만이와 행복하게 살 수가 있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이윤진이 첫째 딸과 박재범의 월드투어 콘서트를 방문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딸 소을 양은 박재범의 음악에 맞춰 자리에서 일어나 춤을 추거나 노래를 따라부르는 등 열정적인 자세를 드러냈고, 콘서트를 100% 즐겼다. 2011년 생인 소을 양은 엄마를 쏙 빼닮은 미모를 자랑했고, 못 본 새 폭풍 성장해 엄마와 친구같은 모녀 관계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이윤진은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했고, 이듬해 첫째 딸을, 2014년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그러나 결혼 13년 만인 2023년 별거 및 이혼한다는 소식을 알렸고, 올해 초 협의이혼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윤진은 이혼을 협의하는 과정에서 딸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생활했으나, 최근 서울로 돌아와 두 남매와 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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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윤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