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야구선수 황재균이 과거 ‘아나운서 킬러’였다는 손아섭의 깜짝 폭로에 진땀을 흘렸다.
최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현진 황재균 손아섭 배지현 [짠한형 EP.130] 비시즌한정 알콜폭酒 몬스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손아섭은 황재균이 과거 여성 팬들에게 인기가 상당했다고 언급했다. 류현진의 아내이자 전 스포츠 아나운서 배지현 역시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하던 시절 황재균의 인기가 많았다고 거들었다.

그러자 손아섭은 한발 더 나아가 황재균을 향해 과거 “아나운서 킬러”였다고 폭로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갑작스러운 공격을 받은 황재균은 곧바로 류현진에게 화살을 돌렸다. 배지현과 결혼한 류현진을 가리키며 “진정한 아킬은 류현진”이라고 주장한 것.

하지만 손아섭은 이를 단칼에 반박했다. 그는 “현진이 형은 사랑”이라며 류현진을 감쌌다. 황재균이 억울한 듯 “나는 아닌가?”라고 묻자 손아섭은 “계속 바뀌는데 무슨 사랑인가”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이어 손아섭은 류현진의 경우 처음 만난 아나운서와 결혼까지 이어졌다는 점을 들어 “아킬이 아니라 사랑”이라고 못 박았다. 류현진에게 의혹을 넘겨보려던 황재균이 오히려 손아섭의 거침없는 역공을 받으며 제대로 진땀을 빼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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