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연, 건강 이상 토로 "심심치 않게 저혈당 겪어" ('지금')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8.31 19: 54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백지연이 심심치 않게 저혈당 증상을 겪는다고 토로했다. 
31일 유튜브 채널 '지금 백지연'에는 '나도 혹시 위험군? 24시간 측정기 해보고 충격 받은 결과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백지연' 영상

이날 백지연은 팔에 패치를 하나 붙이고 나타났다. 무슨 패치냐고 묻는 제작진에 그는 “내가 평소에 당뇨 진단을 받은 적은 없지만 가끔 힘든 시기가 오는 게 저혈당 때문”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갑자기 기운이 빠지고 뭐라도 먹어야 할 것 같고 배터리가 순식간에 1%가 된 느낌이 든다”며 가끔 저혈당 증상을 겪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백지연' 영상
그는 “우리나라 당뇨 전 단계까지의 인구가 60대 기준 70%가 넘는다. 20대도 엄청 많아서 깜짝 놀랐다”며 “많은 의사들이 숫자에 과도하고 집착하고 호들갑을 떨 필요는 없다고 한다. 나도 동의하는 편”이라고 전했다. 
최근 연속 혈당 측정기라는 게 있다는 걸 알게 돼 혈당을 체크했다는 그는 “내가 무서웠던 건 식후 혈당이 150, 170까지 늘어나는 걸 봐서다"라고 말했다.
그는 실내 자전거를 타고 웨이트도 했는데 혈당이 내려가지 않았다고. 백지연은 "알고 보니 혈당 스파이크의 지속 시간이 2시간 반이라고 하더라”며 “그날 나는 닭가슴살과 샐러드, 그리고 양념장을 곁들인 흰밥을 먹었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백지연은 지난1987년 MBC 15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해 활동을 펼쳤다. 1995년 결혼 후 아들을 품에 안은 그는 4년만에 이혼했고, 2001년 재혼했지만 6년 후 이혼해 홀로 아들을 양육했다. 특히 그의 아들은 2023년 정몽원 HL그룹 회장의 차녀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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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지금 백지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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