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이성미 한 마디에 눈물 "♥하하와 교제 알렸을 때 유일하게 응원" ('못간다')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8.31 20: 21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별이 하하와의 교제를 이성미에게 밝혔던 당시를 떠올렸다. 
31일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 못간다’(이하 '못간다')에는 '‘이 사람을 왜 만나게 하셨을까?’ 별이·하하가 함께 걷는 신앙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성미의 못 간다' 영상

이날 이성미는 별과 오래 알고 지낸 사이라고 소개하며 “별이 하하를 만난 거에 대해 나는 대찬성을 했던 사람이다”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별은 “정말 유일했던 분이었다”라며 “아직도 그 날을 잊지 못한다. 하하와 만난다고 밝혔더니 언니가 눈가에 눈물을 보이시면서 제 손을 잡더니 ‘너무 잘됐다. 서로 너무 좋은 사람 붙여주셨다’고 했다"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못간다' 영상
그는 "그래서 저 그때 울었다”며 "왜냐하면 당시 아무도 그렇게 말해주지 않았다. 다 걱정하고 ‘축하해..근데 괜찮아?’ 이런 반응이었다. 그래서 하하 오빠가 초반에 약간 열이 받아 했었다. ‘다 데리고 와! 뭐 나 알아?’이랬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이성미는 "나는 하하에 대해 ‘저 친구가 변하면 진짜 많은 일을 할 거다’라고 봤었고, 그 짝이 별이라는 게 너무 감사했다”라고 두 사람의 사랑을 응원했다고 밝혔다.  
한편, 하하와 별은 지난 2012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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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성미의 못간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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