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 셋째는 없다는 ♥최현주 위해 정관수술 “말없이 하고 와”(남겨서 뭐하게)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08.31 21: 3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안재욱이 아내를 위해 정관수술을 했다.
31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뮤지컬 배우 정영주, 최현주, 이영미, 김영주가 출연했다.

안재욱의 아내 최현주는 “첫째 때 애 재우느라 힘들어했다. 취하고 오면 그걸 잊어버리더라. 주변에서 다 맞춰주는 편인데 제가 그걸 안 맞춰 주는 사람이다”라고 말했고, 이영자는 “천하의 안재욱도 결혼하니 별 수 없다”라고 말했다.
최현주는 “아쉬운 점은, 여자들은 남편한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할 때 공감을 바라지 않냐. 완전 T라서 평가 들어가고 해결 방법을 제시한다. 난 그걸 말한 게 아닌데”라고 말했다.
이영자는 최현주에게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에 한 번에 정관수술을 가서 했다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최현주는 “둘째를 가졌더니 입덧이 너무 심해서 힘들었다. 출산하고 회복하는 것도 힘들었다. 셋째는 너무 힘들다고 했더니 말없이 수술을 하고 왔더라. 너무 놀랐다”라고 말했다.
이영자는 “안재욱이 임자를 만난 것 같다. 만약에 현주 아니면 이런 행복이 있을까. 고독이 맞는 사람이다. 가정을 이루는 삶을 안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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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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