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가구 위탁 판매 맡겨.."네고 NO, 신상 공개 YES"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8.31 22: 39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고준희가 가구 위탁판매를 맡겼다고 밝혔다. 
31일 유튜브 채널 '고준희GO'에는 '이사 후 가구 팔러 간 고준희ㅣ빈티지 가구 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고준희는 빈티지 가구를 위탁 판매하는 가구 전문 플랫폼에 들렀다.

'고준희GO' 영상

이곳을 찾은 고준희에 제작진은 "언니 가구도 여기 있느냐"고 물었다. 고준희는 "그렇다"며 자신의 가구였던 식탁과 소파 등을 가리켰다.
제작진은 "그럼 지금 이별중이냐"고 질문, 고준희는 "맞다. 이사하면서 방이 작아지지 않았냐. 그런데 가구들이 너무 커서 여기 오게 된 거다. 주인을 못 찾으면 다시 우리집으로 올 수도 있다"고 말했다. 
'고준희GO' 영상
이어 "한 번 맡기면 3개월은 의무로 떨어져 있어야 한다. 지금 한 달 정도 지났는데 생각이 안 나는 걸 보면 이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후 고준희는 직원을 만났다. 그는 "온라인으로만 뵀던 분이다"라며 "가격 조정을 담당하고 계신다. 나는 안 낮추고 있고 이분은 낮춰달라고 하신다"고 소개했다.
그와 함께 공간을 둘러보던 고준희는 타 아티스트가 위탁판매한다는 가구를 듣고 "아티스트가 누군지 밝히면 더 빨리 판매되지 않겠냐"고 물었다.
직원은 사생활 보호를 이유로 아티스트를 밝히지는 않는다고 대답, 고준희는 "제 가구는 제 거라고 신상 공개해도 된다"고 능청을 부려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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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준희GO'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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