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형인 줄 알았는데 상대가 왜 취조하냐고" 김지은, 연애스타일 진단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8.31 22: 2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김지은이 연애할 때 불안형인 것 같다고 밝혔다. 
3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에는 특별외교관으로 김지은이 출연한 가운데 그가 자기 연애 스타일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연애전쟁' 방송

이날 이효리는 김지은에게 "안정적으로 연애할 것 같다"며 연애스타일을 물었다. 김지은은 "제가 안정적으로 연애하는 안정형인 줄 알았는데 어디서 보니까 모든 걸 공유하고 이야기를 들어주는 게 불안형일 수도 있다더라"고 털어놓았다.
'연애전쟁' 방송
이후 '연애전쟁'이 진단한 김지은의 연애 MBTI는 '궁예형'으로 나와 눈길을 끌었다. 해당 성향은 보이지 않은 상대의 의도를 추리하는 취조형이라고.
나아가 '궁예형'은 사이 좋을 때는 알아서 상대를 챙겨주지만 싸울 때는 냉철하게 따져서 상대가 취조받는다고 생각하게 한다. 
설명을 들은 김지은은 "상대들한테 그런 말을 많이 들었다. '왜 자꾸 추리를 해. 그게 아닌데 왜 그렇게 생각하냐'고 하더라"며 "맞는 것 같다"고 놀라워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연애전쟁' 방송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