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쏙 빠졌네? 김세정, 역시 걸그룹 센터 출신.. ‘아이돌美’의 정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8.31 22: 17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오랜만에 제대로 된 ‘아이돌 비주얼’을 뽐냈다.
김세정은 31일 공식 SNS를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세정은 몸에 밀착되는 블랙 의상에 커다란 리본을 연상시키는 포인트 스타일링을 더한 모습. 길게 늘어뜨린 웨이브 헤어와 얼굴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잔머리까지 어우러지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최근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의 모습이 익숙해진 김세정이지만, 이날만큼은 무대 위 아이돌을 떠올리게 하는 비주얼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려한 스타일링을 자신만의 분위기로 소화하며 가수와 배우를 넘나드는 매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김세정은 2016년 그룹 아이오아이(I.O.I)로 활동한 데 이어 구구단 멤버로도 활약했다. 이후 솔로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영역을 넓혀왔다.
배우로 탄탄하게 자리를 잡은 뒤에도 여전히 살아있는 ‘본업 아이돌’ 아우라가 반가움을 더한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