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인간미 처음이야..사진 찍다 삐끗 “아 잠깐만” 열정 폭발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8.31 22: 42

배우 송혜교가 의외의 ‘사진 열정’으로 친근한 매력을 드러냈다.
송혜교는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엄정화, 고현정, 다비치 강민경, 정재형 등 절친한 동료들과 함께한 시간을 공개했다.
화려한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오히려 시선을 끈 것은 송혜교의 꾸밈없는 모습이었다. 송혜교는 휴대전화를 양손에 들고 쉴 새 없이 사진을 찍으며 순간순간을 남기는 데 푹 빠져 있었다.

특히 바로 옆에서 사진을 찍고 있던 강민경의 휴대전화 화면을 슬쩍 바라보며 구도를 확인하는 듯한 모습도 포착됐다. 더 잘 찍고 싶은 마음에 다른 사람의 앵글까지 살펴보는 모습이 친근한 웃음을 자아냈다.
촬영에 집중한 나머지 몸이 순간 삐끗하는 상황도 벌어졌다. 하지만 송혜교는 휴대전화를 놓지 않은 채 “아 잠깐만”이라고 말하며 다시 사진 찍기에 몰두했다.
작품이나 공식석상에서 보여주는 우아하고 차분한 이미지와 달리, 좋은 사진 한 장을 건지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은 영락없는 평범한 ‘사진 찍기 좋아하는 사람’ 그 자체였다.
톱스타 송혜교의 예상 밖 소탈한 순간이 공개되면서 화려한 모임 속 또 다른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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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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