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준, 임시완에 연기 조언했다 후회.."건들지 말아야 할 산 건드려"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9.01 00: 59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김동준이 임시완과 관련된 일화를 밝혔다. 
지난 8월 31일 유튜브 채널 ‘신동엽의 짠한형’(이하 '짠한형')에는 ‘이현균 김민호 김동준 남태우 [짠한형 EP.160] 짠한형에 신병즈 등판이라니…! 돌아온 신병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짠한형' 영상

이날 김동준은 제국의아이들 멤버 가운데 자신이 가장 먼저 연기를 시작했다며 "부산이 배경인 단막극을 촬영하고 숙소에 돌아갔다. 시완이 형은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을 준비하고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짠한형' 영상
그는 "'동준아, 드라마 현장은 어때?'라고 물어봐서 20살에 겪었던 걸 다 얘기해줬다"고 회상했다. 그런데 김동준은 '해를 품은 달'이 공개된 후 임시완을 연기를 보고 놀랐다고 전했다.
김동준은 “(임시완의 연기를 보고) 내가 건들지 말아야 될 산을 건드렸다고 느꼈다. 처음 나오는데 너무 멋있고 너무 잘하더라”며 “그때 딱 느낀 게 하나 있었다. 사람은 진짜 똑똑해야 되는구나”라고 칭찬했다.
한편 임시완은 '제국의 아이들' 시절 연기 수업을 받은 적도 없다고 밝혔다. 그는 우연히 '해를 품은 달' 오디션에 참여했다가 허염 캐릭터의 어린시절을 연기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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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짠한형'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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