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손예진만 알던 모습?..첫 예능서 제작진에 울컥해 항의 '유재석도 깜놀'(틈만나면)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9.01 09: 26

배우 현빈이 첫 리얼버라이어티 예능에 출연해 모든 룰을 파괴한다.
SBS ‘틈만나면,’에서 현빈이 룰을 파괴하는 ‘꿀보조개 승부사’로 거듭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25일(화) 방송이 최고 시청률 6.2%, 가구 4.2%, 2049 1.6%를 기록하며 이번 시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특히 2049 시청률이 압도적 차로 화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하며 화요 예능 최강자의 저력을 입증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또한 시즌5 첫 방송 이후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10 시리즈’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며 식지 않는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플릭스패트롤 기준)

오늘(1일) 밤 9시 방송에서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친구’(게스트)로 현빈, 우도환이 안양의 틈새 시간을 찾아간다. 이 가운데 현빈이 룰까지 파괴하는 역대급 승부사 활약을 펼친다고 해 초미의 관심을 모은다.
이날 현빈은 게임에 완벽히 빠져든 나머지 “심장이 두근두근해요”라며 가슴을 부여잡는가 하면, 도전을 외치다 말고 “도전 소리가 너무 힘들어요”라고 긴장감을 호소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승부욕이 제대로 발동한 현빈은 게임 도구 위치를 슬쩍 옮기는 대범함까지 발휘, 특유의 ‘보조개 미소’로 제작진과 딜을 시도하는 등 성공을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급기야 제작진의 칼 같은 룰 적용에 현빈이 울컥하며 적극 항의하자, 유재석은 “빈이가 욱하는 거 처음 봐”라며 깜짝 놀란다고.
또한, 생애 첫 버라이어티 예능의 도파민 맛에 제대로 빠진 현빈은 “게임 잔상이 너무 오래 남는다”라며 허공 스매시를 날려 모두를 빵 터지게 한다. 급기야 유재석은 “빈아 너 손에 땀이 너무 많이 나”라며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한편 현빈은 연예계 데뷔 23년 만에 '틈만나면,'을 통해 첫 버라이어티에 도전했고, TV드라마나 영화에서 보여준 무게감 있고 진중한 모습이 아닌 반전 매력을 드러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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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예능 ‘틈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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