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82메이저(82MAJOR)가 한층 더 뜨겁고 거친 매력으로 돌아왔다. 음악과 안무 직접 참여부터 의미 있는 러닝 행보까지, 확실한 스펙트럼 확장을 예고한 이들의 출사표다.
82메이저(남성모, 박석준, 윤예찬, 조성일, 황성빈, 김도균)는 오늘(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싱글 'HEAT(히트)'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포문을 연다. 타이틀곡 'Like Fire'를 비롯해 멤버들이 직접 제작에 참여한 수록곡 '오늘 어때(wyd?)', 스페인어 버전 트랙까지 다채롭게 채워졌다.
이번 컴백을 맞아 82메이저가 직접 신보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왔다.

[82메이저 일문일답 전문]
Q. 두 번째 싱글 'HEAT'로 컴백하는 소감은?
남성모: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생각에 기대가 큽니다. 많은 팬분들이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박석준: 컴백을 준비하며 음악적, 퍼포먼스적으로 더 성장했다고 느꼈습니다. 준비한 만큼 무대에서 제대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윤예찬: 새 음악으로 다시 만나 설렙니다. 타이틀곡뿐만 아니라 수록곡을 통해 여유롭고 자연스러운 모습도 느끼실 수 있으니 꼭 들어주세요.
조성일: 지난 앨범 활동 때 다리를 다쳐 아쉬움이 컸던 만큼, 이번엔 이를 갈고 준비했습니다. 얼마나 준비했는지 무대에서 알아봐 주셨으면 합니다.
황성빈: 'HEAT'를 통해 여러분의 '히트맨'이 되고 싶습니다.
김도균: 한 번 듣고 나면 오래 기억에 남는 앨범이 되길 바랍니다.

Q. 이번 싱글 'HEAT'에는 어떤 음악과 이야기가 담겼나?
황성빈: 점점 고조되는 감정과 에너지가 폭발하는 순간을 담았습니다. 강렬한 곡부터 여유로운 느낌의 곡까지 다양한 색깔을 녹였고, 성숙하고 섹시한 분위기까지 더했습니다.
Q. 타이틀곡 'Like Fire'는 어떤 곡인가?
박석준: 전작 'Sign'이 끌림의 시작이었다면, 이번엔 그 감정을 통제할 수 없을 만큼 치닫는 순간을 표현했습니다. 더 강렬하고 거칠면서도 섹시합니다.
남성모: 후렴구 'Like fire, fire'라는 훅이 굉장히 중독적입니다. 감정이 어떻게 폭발하는지 무대에서 함께 느껴주세요.
Q. 멤버들이 직접 참여한 수록곡 '오늘 어때(wyd?)'의 작업 포인트는?
윤예찬: 최대한 자연스럽고 편안한 느낌을 살려 가볍게 들으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
박석준: 멜로디와 가사를 무겁지 않게 작업해 한 번 들으면 바로 따라 부르실 수 있습니다.
조성일: '오늘 어때(wyd?)'의 안무 작업에 제가 직접 참여했습니다.
Q. 파이터부터 올블랙 콘셉트까지, 비주얼적 매력은?
조성일: 서로 다른 분위기를 통해 82메이저가 가진 다채로운 매력을 표현했습니다.
남성모: 'HEAT'라는 제목에 걸맞게 뜨거운 에너지와 긴장감을 비주얼로 나타내고자 했습니다.
Q. 뮤직비디오 관전 포인트나 촬영 에피소드가 있다면?
조성일: 뒤에서 실제로 불꽃이 터지는 퍼포먼스 장면이 있습니다. 처음엔 소리에 놀랐지만 결과물이 정말 멋지게 나와 'Like Fire' 그 자체의 퍼포먼스가 담겼습니다.
Q. 스페인어 트랙 'TROPHY'와 'Sign(Viann Remix)'을 수록한 이유는?
박석준: 해외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드리고, 원곡과 또 다른 성숙한 매력을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윤예찬: 해외 팬들과 만날 기회가 많아진 만큼, 언어와 편곡의 변화를 통해 다양하게 즐겨주셨으면 합니다.
Q. 'Like Fire'의 포인트 안무는?
조성일: 성냥에 불을 붙인 후 입으로 불어 끄고 던지는 동작이 포인트입니다.
Q. 리더 조성일의 '기념일 러닝(현충일 6.6km·6·25 6.25km·광복절 8.15km)' 화제에 대한 생각은?
조성일: 팀명에 '한국에서부터 메이저가 되겠다'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저의 작은 행동으로 82메이저를 알리고, 우리나라를 한 번 더 떠올려주셨으면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Q. '공연형 아이돌'로서 이번 신보 준비에 영향을 준 부분이 있다면?
황성빈: 페스티벌과 무대에서 팬들을 만나며 어떤 모습을 더 좋아해주실지 고민했고, 그 아이디어를 무대 연출에 녹였습니다.
김도균: 퍼포먼스의 강렬함뿐만 아니라 무대 위에서의 자연스럽고 여유 있는 멋을 보여드리고자 했습니다.
Q. 팬덤명 '에티튜드(82DE)'의 의미와 기억에 남는 팬은?
남성모: '82'와 태도를 뜻하는 'attitude'의 합성어로, 서로 진심 어린 태도로 언제나 함께하자는 뜻입니다. '에티'라는 애칭은 제가 지었습니다.
박석준: 늘 직접 찾아와 응원해 주시고 멀리서도 따뜻한 메시지를 보내주시는 모든 팬분들이 기억에 남고 감사합니다.
윤예찬: 이번 활동 동안 팬분들과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게 준비했으니 기대해 주세요.
Q. 이번 활동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는?
박석준: '역시 82메이저는 공연형 아이돌'이라는 칭찬을 꼭 듣고 싶습니다.
김도균: 4개월 만의 컴백인 만큼 에티튜드분들과 많은 추억을 쌓고 싶습니다.
Q. 팬들에게 한 마디.
남성모: 우리 에티튜드! 이번 'HEAT'도 같이 재미있게 활동해 봐요. 사랑합니다!
박석준: 늘 응원해 주는 에티튜드 감사해요. 이번 9월은 우리 추억으로 가득 채워요.
윤예찬: 에티 생각하면서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이 들어줘. 고마워!
조성일: 곡 작업부터 안무까지 직접 참여도가 높은 앨범입니다. '자체 제작 아이돌'답게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릴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황성빈: 이번 활동도 잘 부탁드립니다♥
김도균: 기다려주신 에티튜드분들께 감사드리며, 한층 성장한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한편, 82메이저는 오는 2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HEAT' 발매 기념 라이브를 개최하며, 해당 라이브는 KPOPCON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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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