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별은(Byeol Eun)이 섬세한 감성이 돋보이는 OST를 선보였다.
별은은 1일 낮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네이버 웹툰 ‘벙커의 낮’ 첫 번째 OST ‘새삼스레’(This Feeling)를 공개했다.
‘새삼스레’는 애써 모른 척해도 어느 순간 불쑥 마음을 흔드는 감정을 담아낸 곡이다. 두근거리는 마음을 애써 다그쳐 보지만 뜻대로 되지 않고, 아무렇지 않은 척하다가도 문득 슬퍼지는 순간들을 솔직하고 담담한 언어로 풀어냈다.

첫 가창자로 나선 별은의 ‘새삼스레’를 시작으로 각기 다른 색깔을 지닌 인디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작품 속 다양한 감정을 저마다의 목소리와 개성 있는 해석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관계자는 “어쿠스틱한 사운드를 중심으로 한 간결한 편곡과 절제된 연주 역시 곡의 섬세한 감정을 돋보이게 한다. 여백을 살린 담백한 구성에 별은 특유의 맑고 부드러운 음색이 어우러지며 설렘과 서운함 사이에 머무는 복잡한 마음을 섬세하게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