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3일 SSG전 ‘성신여자대학교 DAY’ 개최 “특별한 경험 오래 기억하겠다”
OSEN 길준영 기자
발행 2026.09.01 16: 01

키움 히어로즈가 ‘성신여자대학교 DAY’ 이벤트를 연다. 
키움은 1일 “오는 3일 오후 6시 30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성신여자대학교 DAY’ 행사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날 성신여자대학교 DAY를 맞아 성신여자대학교 이원호 부총장과 황소정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장이 시구와 시타에 나선다. 경기 애국가는 성신여자대학교 성악과 오미선 교수가 맡는다. 성신여자대학교 응원단 플레어는 경기 전과 클리닝타임에 공연을 펼친다. 경기 중에는 성신여자대학교와 관련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다양한 경품을 선물한다.

키움 히어로즈 제공

시구를 맡은 성신여자대학교 이원호 부총장은 “키움히어로즈의 홈경기 시구를 맡게 되어 매우 기쁘다. 지금까지 성신여자대학교와 함께 했던 두 번의 경기에서 키움이 모두 승리했던 것처럼, 오늘도 승리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시타자 황소정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장도 “성신여자대학교 학생대표로서 키움히어로즈와 함께 뜻깊은 순간을 맞이할 수 있어 영광이다. 오늘의 특별한 경험을 오래 기억하며, 앞으로도 키움 히어로즈가 팬들과 함께 만들어갈 빛나는 순간들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키움은 올 시즌 42승 3무 76패 승률 .356 리그 10위를 기록중이다. SSG는 48승 5무 65패 승률 .425 리그 9위다. 상대전적에서는 키움이 7승 5패로 앞선다. 1일 키움 선발투수는 라울 알칸타라, SSG 선발투수는 최민준이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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