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이사를 마친 새 보금자리를 공개했다.
손담비는 1일 자신의 SNS에 “우리집 완벽한 조화. 해이 소파까지 완벽”이라는 글과 함께 새롭게 꾸민 거실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거실은 넓은 통창을 중심으로 밝고 깔끔하게 꾸며져 있다. 아이보리 계열의 대형 소파와 독특한 패턴의 1인용 의자, 둥근 테이블 등을 배치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소파 한쪽에 놓인 명품 브랜드 로고 디자인의 쿠션도 눈길을 끈다. 곳곳에 서로 다른 디자인의 가구와 소품을 배치했지만 전체적으로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손담비의 인테리어 취향을 엿보게 한다.
무엇보다 손담비가 직접 언급한 딸 해이의 작은 소파까지 거실 한편에 자리 잡았다. 부부만의 공간이었던 집에 아이를 위한 가구가 하나둘 더해지며 달라진 일상도 느껴진다.
통창 너머로는 야외 공간도 펼쳐져 있어 한층 여유로운 분위기를 더한다. 이사를 마치고 자신이 원했던 모습으로 채워진 새집에 손담비 역시 “완벽한 조화”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손담비는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으며, 딸 해이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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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