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母, 공동 육아 스트레스 얼마나 받길래..중증 우울증 진단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9.01 19: 21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황보라가 어머니를 모시고 정신과를 찾았다. 
1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치매 의심되어 친정 엄마와 정신과 갔다 황보라가 충격 먹은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황보라 보라이어티' 영상

이날 황보라는 어머니를 모시고 "미리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서 뇌 건강상태와 치매 올 확률 등을 검사하기 위해 병원으로 가고 있다. 제발 별일 없길"이라며 병원으로 향했다. 
병원에 도착한 어머니는 인지기능검사, 뇌파검사 등 다양한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를 마치자 어머니는 마음이 불편했는지 황보라에게 "이런 검사 받을 때는 아니다"라고 토로했다.
'황보라 보라이어티' 영상
황보라는 "엄마도 검사 받고 싶다고 하지 않았냐. 아빠는 자기가 검사 받고 싶다고 하던데"라며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황보라는 해당 검사를 받게 하는데도 설득하기가 너무 힘들었다고 전한 바 있다.
진단을 마친 의사는 황보라의 엄마에 "중증의 우울증을 가지고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나마 다행인 일은 어머니의 건망증 증세가 일시적인 것일 거라는 예상. 
의사는 "스트레스 관리가 잘 되어야 한다. 안정을 취하고 가족과 함께 운동을 시작해라"고 조언, 황보라의 어머니는 "사람들에게 속내를 털어놓고 싶은데 딸이 연예인이다 보니 어렵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황보라는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인 김영훈과 결혼했으며, 난임 치료 끝에 2024년 아들 우인 군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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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황보라 보라이어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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