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코미디언 유재석이 생일축하를 받고 민망해했다.
1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는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틈친구’ 현빈, 우도환이 안양의 틈새 시간을 찾아가 눈길을 끌었다.

이날 현빈, 우도한이 등장하기 전 유연석 없이 유재석이 먼저 카메라 앞에 앉아 촬영을 시작했다. 유재석은 "유연석 어디갔냐"고 질문, 이때 유연석은 케이크를 들고 들어왔다.

유연석의 생일 축하 노래에 유재석은 질색하며 "네에"라고 반응했다. 이어 "아니 케이크 너무 커요. 집에 가져가면 다 먹을 수가 없어요. 가져가지 않을게요"라고 단언했다.
그는 이어 "생일은 베풀어야 한다. 현장에서 썰어먹자"며 자신이 그려진 케이크를 두부 썰듯 숭덩숭덩 잘라내 웃음을 안겼다.
유연석은 "손이 잘렸다"고 걱정했지만 유재석은 "그게 무슨 상관이냐. 괜찮냐"며 쿨한 면모를 보였다. 이후 유재석은 "준비해주신 건 감사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이런 스타일이 아니다"라며 케이크와 함께 사진을 찍으라는 유연석의 말에도 거부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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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틈만나면'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