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수, 유기견 센터에 수건+기부금 전달 "어차피 교체할 것"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9.01 21: 57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오연수가 교체시기가 된 수건을 유기견센터에 보낸다고 알렸다. 
1일 유튜브 채널 '오연수'에는 'Ep. 53 항상 나와 함께하는 안경, 미루던 일의 기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오연수는 "오늘은 그동안 미뤄두었던 일을 하는 날의 기록"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오연수' 영상

그는 세탁기에서 다 마른 수건을 꺼내며 "수건 교체 기간이 되어서 그동안 썼던 수건을 깨끗이 빨아서 유기견 센터에 보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유기견 센터에 수건이 많이 필요하다는 기사를 보고 이왕 버릴 거 보내려고 한다"며 수건을 넓게 넓게 접어 깨끗한 비닐 봉투에 넣었다.
'오연수' 영상
이어 그는 종량제 봉투에 약간의 기부금도 넣어 택배로 보내며 "세탁했어요. 바로 사용하셔도 됩니다"라고 적어 넣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오연수는 손지창과 1998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유튜브를 통해 가족과 일상, 그리고 삶의 변화된 가치관을 공유하며 꾸준히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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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연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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