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현빈이 아이가 생긴 뒤 가족들과 휴가를 꼭 즐기려고 한다고 알렸다.
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는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틈친구’ 현빈, 우도환이 안양의 틈새 시간을 찾아가 눈길을 끌었다.

이날 네 사람은 첫 번째 '틈 주인'을 만나기 위해 걸어서 이동하며 근황을 나눴다. 유연석이 현빈에게 "여름휴가는 다녀오셨냐"고 묻자 현빈은 "아이가 있으니까 어디든 가서 뭐라도 하려고 노력한다"고 대답했다. 현빈과 손예진은 지난 2022년 결혼해 같은 해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이에 유재석은 "나는 작년에는 국내로 2박 3일, 짧게는 1박 2일이라도 다녀왔는데 올해는 그것마저도 못 갔다"고 아쉬워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네 사람이 찾은 안양은 우도환의 고향이었다. 우도환은 “제가 나고 자란 곳이다. 스무 살 초반까지 있었다”라며 모교를 지날 때 반가워했다.
우도환은 “(교문 앞에서) 진짜 많이 엎드려 있었다”며 “어릴 때 이 길을 걸으면서 학교에 갔는데, 복근을 만들고 싶어서 항상 배를 때리면서 갔다. 전 윗몸일으키기를 해본 적 없다. 다 때려서 만든 거지”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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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틈만나면'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