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인기 이 정도였나..동창 정진운 "창문에 남자애들 다 붙어있어" ('끼리끼리')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9.02 07: 12

가수 이창섭과 정진운, 소유가 학창 시절부터 아이돌 활동 시절까지 아우르는 '찐친' 비하인드 스토리를 대방출한다.
오늘(2일) 오후 8시 방송되는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끼리끼리'에서는 일본 메기지마와 쇼도시마 섬을 찾은 이창섭, 정진운, 소유의 웃음 폭탄 여행기가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세 사람은 현지 음식점을 찾아 식사를 즐기던 중 아껴두었던 학창 시절 추억을 하나둘 꺼내 놓는다. 특히 초등학교 동창인 정진운과 소유의 만남이 눈길을 끈다. 정진운은 소유가 전학 왔던 당시를 회상하며 "창문에 남자애들이 다 붙어 있었다"라고 전해 당시 소유의 어마어마했던 인기를 증명한다.

하지만 이어 정진운의 반전 고백이 이어져 현장을 동요하게 만든다. 정진운은 당시 상황을 떠올리다 "너무 자존심이 상했다"라며 솔직한 심경을 폭로한 것. 과언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숨겨진 사연이 있던 것인지 궁금증을 크게 높인다.
이창섭의 파격적인 과거 고백도 관전 포인트다. 이창섭은 연습생 시절 2AM의 백업댄서로 무대에 올랐던 인연을 깜짝 공개한다. 정진운의 뒤에서 무대를 채웠던 이창섭의 당시 비하인드 스토리에 정진운 역시 기억을 더듬으며 훈훈한 추억을 더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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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끼리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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