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4'가 '아바타: 물의 길' 수익을 넘보며 전 세계 흥행 톱3를 앞두고 있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스파이더맨4)'가 5주 연속 북미 박스오피스 1위 달성과 함께, 연일 전 세계 영화 흥행사를 뒤흔드는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북미 개봉 5주차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5주 연속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북미 흥행 수익 8억 9천만 달러를 돌파하며 9억 달러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북미 흥행 수익 9억 달러를 돌파할 경우, 2015년 개봉한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이후 처음이자 역대 두 번째 9억 달러 기록을 세우게 된다. 북미 박스오피스 역대 2위에 올라선 데 이어 1위 기록까지 넘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월드와이드 흥행 수익 역시 23억 달러를 돌파하며 글로벌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타이타닉'을 꺾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곧 '아바타: 물의 길'의 월드 와이드 흥행 수익을 뛰어 넘고, 전 세계 역대 박스오피스 3위에 안착할 전망. 글로벌 영화 흥행사에 또 하나의 기록을 추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전 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스파이더맨 홀릭’을 이어가고 있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번 '스파이더맨4'는 국내에서도 '톰스타' 시리즈 사상 최고 성적을 거뒀는데, 현재까지 약 860만 명을 동원하면서 900만을 향해가고 있다. 이전 최고 성적은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2019)으로 802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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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포스터, 박스오피스 모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