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안방 컴백..공명과 '설렘 직구' (너의 그라운드)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9.02 08: 50

배우 한효주, 공명, 김신록, 성준이 MBC 새 금토드라마 '너의 그라운드'로 팀플레이를 펼친다.
오는 2026년 연말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너의 그라운드'(기획 남궁성우 / 연출 이상엽, 강채원 / 극본 황해연 / 제작 스튜디오S)는 단 한 번의 좌절로 멈춰버린 야구 선수 강해환이 변호사 출신 에이전트 서희승을 만나 다시 한번 꿈을 향해 나아가는 그라운드 힐링 로맨스다.
'유미의 세포들' 시리즈를 비롯해 '마이 유스', '아는 와이프' 등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인 이상엽 감독과 신예 황해연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여기에 한효주, 공명, 김신록, 성준이라는 라인업을 완성했다.

한효주는 승소율 100%의 실력파 변호사에서 스포츠 에이전시 '동행'으로 파견된 서희승 역을 맡는다. '야알못'이지만 승부욕 하나로 에이전트 세계에 뛰어든 그는 11년 만에 첫사랑 강해환과 재회하며 인생의 변화구를 맞이한다. 한효주는 거침없는 카리스마와 반전 허당미를 넘나들며 새로운 변신을 예고한다.
공명은 한때 천재 투수로 주목받았으나 충격적인 사건으로 긴 슬럼프에 빠진 미라클즈 우완투수 강해환으로 분한다. 에이전트로 나타난 서희승과 재회해 다시 마운드에 서는 성장을 그리는 한편, 한효주와 안방극장에 '설렘 직구'를 던질 전망이다.
김신록은 국내 최고 스포츠 에이전시 '동행'의 냉정한 대표 동치영 역을 맡았고, 성준은 강해환의 친구이자 피할 수 없는 에이스 라이벌 윤이석 역을 맡아 복합적인 감정선을 그려낼 예정이다. 올 연말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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