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 몸값 비싸졌다"..브루노 마스, 내한공연 앞두고 공개 러브콜[순간포착]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9.02 09: 46

내한 공연을 앞둔 팝스타 브루노 마스가 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에게 공개적으로 러브콜을 보냈다.
최근 유튜브 채널 ’14F 일사에프’에는 ‘브루노 마스 ‘The Romantic’ 투어 갔다가, 2027 내한 소식 가져왔다/ 선발대’라는 제목의 콘텐츠가 공개됐다.
이번 콘텐츠에는 브루노 마스와의 인터뷰가 담겨 있었다. 브루노 마스는 10년 만에 발표한 정규 앨범 ‘더 로맨틱(The Romantic)’에 대해서 “이번 앨범은 매우 로맨틱한 곡들로 구성했다. 사랑의 좋은 면과 나쁜 면에 대해 이야기한다”라고 소개했다.

브루노 마스는 앞서 내년 5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4회에 걸친 내한 공연을 발표한 바 있다. 한국 공연에 대해서 그는 “로제와 다시 함께 무대에 서고 싶다”라고 바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로제 듣고 있니? 보고 있니? 한국에서 너와 ‘APT.’ 공연을 하려면 내가 어떻게 해야 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브루노 마스는 “(로제와 공연하면)정말 뜻깊은 순간이 될 거다”라면서, “가능할지 모르겠다. 로제가 요즘 비싸졌다(너무 바빠져서). 요즘엔 내 전화도 안 받는다”라고 재치 있게 덧붙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브루노 마스는 앞서 2024년 로제의 솔로 정규앨범 선공개곡인 ‘APT.’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들은 각종 글로벌 차트를 장악하며 전세계 인기를 끈 것은 물론, 지난 2월 진행된 ‘제68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함께 오프닝 공연을 맡기도 헀다. /seon@osen.co.kr
[사진]브루노 마스 SNS,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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