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게임X', 기록으로 드러난 역대급 신드롬…화려하게 종영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9.02 13: 05

‘피의 게임X’가 신드롬 속에 종영했다.
‘피의 게임X’(제작 모스트267)는 예측 불가한 룰과 치밀한 설계 속에서 뇌와 피지컬 최강자들의 극한 생존 게임을 다룬 서바이벌 예능으로, 이번 시즌에서는 역대 최다 인원인 총 20인의 플레이어가 개인이 아닌 ‘팀’으로 뭉쳐 자존심을 건 대결에 돌입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기존 시즌1~시즌3(P1, P2, P3) 멤버들을 비롯해 신규 챌린저(C) 팀, 루키(R) 팀 멤버들이 우승을 향한 치열한 사투를 벌인 끝에, 챌린저 팀 출신의 ‘막내’ 강지후가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극적인 ‘언더독 서사’가 완성된 가운데 플랫폼 실질 성과 및 화제성까지 웨이브 역대 시리즈 중 최고 수치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웨이브 제공

웨이브 플랫폼 내 역대 최고 수준의 신규 유료가입 견인 및 롱런 시청 지표와 관련해, 공개 당일 신규 유료가입은 전작 시즌3 대비 약 45% 증가했으며 시즌2와 비교해서는 무려 450% 폭증하는 수치를 기록했다. 공개 6주 차 누적 신규 유료가입 역시 전 시즌 대비 약 12%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시리즈 중반부가 넘어서까지 이전 시즌을 넘어서는 성과를 보였다. 나아가 공개 직후 금토일(주말) 기준, 신규 유료가입 견인 지표에서는 첫 주부터 마지막 회차까지 단 한 번도 1위를 놓치지 않으며 꾸준한 유입 성과를 증명했다.
신규 이용자 유입은 실제 ‘피의 게임X’ 콘텐츠 소비 확대로 이어져 ‘장기 흥행’의 원동력이 됐다. 공개 8주 차에도 1주 차 대비 주간 시청자 수가 약 35%, 주간 시청 시간이 약 50% 상승하며, 첫 공개 후 두 달이 지난 시점에도 첫 주를 훌쩍 넘어서는 시청 규모를 과시했다. 한 마디로 ‘초반 화제성→신규 유료가입 증가→지속적인 시청 확대’로 이어지는 완벽한 선순환 구조를 완성하며 파죽지세의 인기 행진을 이어갔다
관계자는 “시즌별 주요 출연진들의 팀전으로 시작하면서 이전 시즌들도 크게 주목받았으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출연진들의 캐릭터를 알아야 두 배로 재밌다’면서 시즌1부터의 정주행을 권유하는 팬들이 많았다”라며 “실제 ‘피의 게임X’ 오픈 전부터 시즌1~3가 웨이브 신규 유료가입 견인 지표 상위로 치고 올라오기도 했다. 새 시즌 공개를 계기로 전체 시즌 시청량이 함께 증가하는 흐름의 공고한 ‘IP 파워’가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제작진은 “시즌1~3을 향한 시청자분들의 뜨거운 사랑과 응원에 힘입어 이번 ‘피의 게임X’가 제작될 수 있었고, 그 이상의 관심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함께해 준 20인의 플레이어들과 플레이어 이상으로 과몰입해 주신 시청자분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더욱 예측불가하고 짜릿한 새 시즌으로 돌아오겠다”라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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