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이 오현경에 도움이 되는 유학 정보를 얻었다.
2일 황정음의 유튜브 채널에는 ‘17년 만에 과외 면접 본 날 (feat. 준혁 엄마)’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황정음은 “내가 인생에서 열심히 안 사는 건 처음이다”라고 했고, 오현경은 “열심히 안 사는 게 아니라 그것 또한 너한테 중요한 거다”라고 강조했다.


황정음은 “나는 무조건 열심히 살아야만 한다. 우리 왕식이, 강식이 잘 키우는 게 인생 첫번째니까”라며 “저는 제 모든 재산을 아이들 교육으로 쓰고 싶다. 교육이 너무 중요하잖아요”라고 말했다.
이어 “유학 보내려고 하는데, 이제부터가 중요하다. 언니 딸 학교 보스턴으로 보냈잖아요. 왜 거길 선택한 거냐”고 물었다.
오현경은 “나는 거기 데리고 가서, 청강생처럼 학교를 들어갈 수 있는 학교들이 있다. 그 학기 보내보고, 그 다음에 홈스테이 해서 다른 주로 보내보고, 그리고 마지막에는 기숙사에 보내봤다. 5년 동안 다 해봤다”고 전했다.

오현경은 “썸머스쿨이 재밌어서 몇 주 더 있고 싶다는 걸 오해해서 미국에서 기숙사 학교 가고싶다는 걸로 알아 들었다. 바로 준비해서 시험보고 투어 갔다가 왔다. 그 학교가 되면서 유학이 시작된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오현경은 “다시 보낸다면 저는 같이 가서 있고 싶다. 그래서 아이의 빈자리를 채워주고 싶다”면서 “앞으로는 네가 환율 보면서 쌀 때마다 조금씩 사서 모으고, 그게 시작이다. 요즘에는 유학생도 비자 이슈가 있다. 합격됐다고 다 갈 수 있지 않다. 그거 잘 알아봐. 그래서 애들 SNS하는 것도 조심시켜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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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