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홀랜드♥' 젠데이아, 서른 살 됐다…어린시절 사진 깜짝 공개 [Oh!llywood]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9.02 14: 51

할리우드 톱스타 젠데이아(Zendaya)가 서른 번째 생일을 맞이해 감격스러운 소회와 함께 어린 시절 추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젠데이아는 지난 1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내 20대의 마지막 해를 아름답게 만들어준 모든 분께 이루 말할 수 없이 감사하다. 감사할 일도, 기대되는 일도 정말 많다. 언제나 사랑을 담아… 30대에 건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 갈래 머리에 핑크색 나시와 보라색 체크무늬 바지를 입고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어린 시절 젠데이아의 모습이 담겼다.
젠데이아의 어머니 클레어 스토머(Claire Stoermer) 역시 딸의 특별한 30세 생일을 축하했다. 그녀는 어린 젠데이아가 민트색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장난감 집 앞에 서 있는 사진을 공유하며 “내 삶의 사랑이자 빛인 딸의 30번째 생일을 축하한다! 비록 네가 SNS를 안 해서 이걸 보진 못하겠지만, 방금 영상통화 끝났다!”라는 재치 있고 애정 어린 메시지를 덧붙였다.

1996년 9월 1일생인 젠데이아는 올해 그 어느 때보다 바쁜 한 해를 보내며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HBO 인기 시리즈 ‘유포리아’ 시즌3로 돌아온 것을 시작으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더 오디세이’에서 지혜의 여신 아테나 역을 맡아 로버트 패틴슨과 호흡을 맞췄다. 이어 마블 스튜디오의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에서는 실제 남편인 톰 홀랜드와 다시 한번 환상의 케미를 선보였다. 톰 홀랜드 역시 지난 6월 1일 서른 번째 생일을 맞이한 바 있어, 두 사람 모두 뜻깊은 30대를 시작하게 됐다.
한편, 젠데이아의 열일 행보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오는 12월 18일 개봉을 앞둔 드니 빌뇌브 감독의 SF 대작 ‘듄: 파트 3’에서 차니 역으로 다시 팬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20대의 화려한 마침표를 찍고 30대라는 새로운 장을 연 젠데이아의 향후 행보에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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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젠데이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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