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케이티 홈즈, 8살 연하 남친과 스킨십 달달..노래방 데이트 [Oh!llywood]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9.02 15: 12

할리우드 배우 케이티 홈즈(47)가 8세 연하의 새로운 연인을 향한 애정을 과시하며 달콤한 생일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케이티 홈즈는 1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최고 중의 최고…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연인 제이슨 바드 야모스키(39)의 39번째 생일을 기념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무대 위에서 마이크를 잡은 채 밀착한 모습으로 훈훈한 노래방 데이트 현장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뉴욕 트라이베카 영화제 저녁 자리에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지난달 SNS를 통해 열애를 공식화한 두 사람은 디자이너 마이클 코어스 45주년 만찬, 햄튼 영화 시사회 등 주요 행사에 동반 참석하며 연일 뜨거운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패션 행사에서 커플룩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두 사람의 시밀러 룩에 대해 홈즈는 언론을 통해 “우리가 그냥 비슷한 취향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라며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현장 목격자들 역시 “두 사람이 내내 손을 잡고 귓속말을 나누며 미소를 지었다”라며 달콤한 분위기를 전했다.
케이티 홈즈의 새로운 연인 야모스키는 1987년생 뉴욕 출신 화가로, 시각예술학교(SVA)를 졸업한 뒤 노화, 시간, 기억 등을 주제로 다양한 예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케이티 홈즈는 전남편 톰 크루즈(64)와의 사이에서 딸 수리 크루즈(20)를 두고 있다. 수리는 아직 엄마의 새로운 연인을 직접 만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케이티 홈즈는 앞서 음악가 바비 우튼 3세, 셰프 에밀리오 비톨로 주니어, 배우 제이미 폭스 등과 열애를 이어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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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케이티 홈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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