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네오를 칠하는 법..NCT 127, 온·오프라인 아우른 ‘블링이’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9.02 16: 24

그룹 NCT 127이 정규 7집 ‘BLINGY’(블링이) 프로모션으로 일상을 네오하게 만들고 있다.
지난 8월 24일 정규 7집 ‘BLINGY’(블링이)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프로모션에 들어간 NCT 127은 온,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팀을 상징하는 ‘네오 그린 컬러와 독개구리 패턴 등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사용해 다양한 사용자들과 만나고 있다.
한국, 미국, 중국 13개 도시 옥외 광고를 시작으로 컴백을 알린 NCT 127은 정규 발매 이후에도 서울 도심을 비롯해 뉴욕 타임스퀘어, 도쿄, 오사카 등 주요 도시의 대형 전광판에 타이틀곡 ‘BLINGY’ 뮤직비디오를 송출하며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검색창 역시 ‘네오’한 모습이다. 구글과 협업한 NCT 127은 검색창에 ‘NCT 127’을 검색하면 화면 하단에 신보 로고가 등장하고, 이를 클릭하는 순간 네오 그린빛 불꽃과 숫자 ‘127’ 모양의 폭죽이 화면을 수놓는 이스터 에그를 선보였으며, 로고를 클릭할 때마다 하트 수가 누적되는 실시간 카운터 기능까지 더했다.
이로 인해 팬들이 함께 컴백을 축하하고 직접 컴백 프로모션에 참여할 수 있는 경험을 쌓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더불어 정규 7집 발매 기념 팝업도 오픈해 서울, 상하이, 도쿄, 방콕까지 직접 ‘BLINGY’를 느껴보는 기회를 마련했다.
여기에 패션뷰티 플랫폼과 협업을 통해 구매한 상품을 ‘독개구리 패턴 테이프’로 포장해 배송하는 이벤트를 시작해 평범한 택배상자도 네오하게 변신했으며, 글로벌 언어 학습 플랫폼 역시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K팝과 어학의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이처럼 세상을 네오하게 만든 NCT 127은 ‘BLINGY’가 가진 감성을 도시 곳곳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화제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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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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